잡지 Nature 에 논문 "Dietary trehalose enhances virulence of epidemic C l o s t r i d i u m d i f f i c i l e "가 게재 되었습니다. 이것을 토대로 WEB 뉴스등 트레할로스에 관해 보도되고 있습니다. 이 연구논문에 대한 폐사의 견해 및 폐사가 제조판매 하고 있는 트레하®・TREHA® (트레할로스)의 안전성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보고 드립니다. 1. 각국의 트레할로스 허용시기와 Clostridium difficile (CD) 강독균의 유행 관련성 폐사는 1995 년에 트레하®・TREHA® (트레할로스)를 국내 시장에 출시 한 이래, 매우 많은 고객에게 오랫동안 소비되고 있지만, 지금까지 안전면에서 문제가 제기된 것은 없습니다.논문에서는 유럽과 미국의 트레할로스 식품 인가시기와 강독균 유행에 대한 관련성을 논하고 있지만, 그것보다 5 년 앞서 트레할로스가 유통된 일본국내에서는 현재까지도 CD 강독균의 유행은 보고되어 있지 않습니다. 또한, 본논문에는 강독균이 유행한 지역과 시기가 게재되어 있습니다만, 게재된 캐나다에서는 트레할로스의 식품 인가는 2005 년이며, 해당국에서의 강독균이 유행한 시기는 2003 년으로 당사의 트레하®・TREHA® (트레할로스) 또는 트레할로스를 첨가 한 식품이 시장에 유통되고 있었다라고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게다가, 게재된 쿠웨이트, 코스타리카, 이란, 파나마에서는 식품에서의 사용 승인을 아직 취득하고 있지 않으며 당사에서 수출한 기록도 없습니다. 그리고, 관련성 지적을 받고 있는 미국에서의 식사(식품소재)를 통한 섭취량을 폐사에서 계산하여 추정*한 결과, 폐사가 미국에 판매하고 있는 트레할로스는 자연유래의 트레할로스의 20 분의 1 이하의 섭취량으로 이러한 미량의 변동을 가지고 유행의 원인으로 보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이와 같이 트레할로스를 식품에 첨가하기 시작한 시기와 CD 강독균과의 사이에 관련성은 인정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2. 동물 실험 결과에 대하여 논문에서는 마우스 실험에서 6 종류의 항생제로 장내 세균을 처리 한 후, 강독성주를 접종하는 아주 특별한 시험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때, C57BL / 6 을 이용한 마우스 모델에서 실험되고 있지만, 해당 마우스는 트레할로스 분해효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경구 투여 된 트레할로스는 소장에서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대장내에서는 포도당의 경구 투여와 비슷한 결과가 될 것으로 추정됩니다. 또한 탄소원으로서의 포도당을 포함하는 다른 당질과의 비교 실험 결과도 나와 있지 않습니다. 3. 트레할로스과 장내 세균과의 관계에 대하여 인간에 있어서도 트레할로스는 인간 소장에 트레할라제에 의해 분해되어 포도당으로 흡수됩니다. 대장까지 트레할로스로 도달하는 양은 극미량이며, 장내 세균에 큰 영향을 미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콜로라도 대학에서 실시 된 인간 경구 투여 임상 시험에서는 평균 나이 64 세, 15 명의 피험자에게 12 주, 100g /Day 의 트레할로스를 섭취하고 있습니다만, 장염 등 부작용은 인정되지 않는 것도 확인되고 있습니다 (Aging (2016) 8, 1167-1183). 폐사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고품질의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계속 트레하® ・TREHA® (트레할로스)를 애용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트레할로스의 함유율이 판명된 식품(버섯류, 빵, 맥주 등)과 각종데이터를 토대로 미국에서의 그것들의 소비량으로부터 산출. 본 프레스릴리스에 관한 문의처 한국의 TREHA® 총 대리점 한국나가세 주식회사 TEL: +82-2-734-8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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